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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핫] 가까운 미래의 모습, 차 안에서 명상이나 취미를 누린다
출처: X/SNS 타임즈

[SNS 핫] 가까운 미래의 모습, 차 안에서 명상이나 취미를 누린다

공용 공간, 기본 에티켓은 기본... Tesla Cybercab 탑승 영상 공개 ‘완전한 여유’와 ‘공용 공간 에티켓’ 논란 동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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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대호 기자

[SNS 타임즈] 지난 18일 현지시간 Tesla 콘텐츠 크리에이터 제레미 저드킨스(@jeremyjudkins_)가 올린 한 편의 영상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출처: X, @jeremyjudkins_

영상 속 그는 Tesla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Cybercab’ 뒷좌석에 앉아 맨발로 다리를 쭉 뻗은 채 커피를 홀짝이며 스마트폰을 들여다본다.

차량은 스스로 도시 거리를 달리고, 고속도로로 진입하며 화면에는 자율주행 경로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커피와 명상은 Cybercab에서 더 깊게 느껴진다”는 그의 짧은 캡션과 함께, 운전자가 필요 없는 미래의 이동 방식이 현실 눈앞에 펼쳐진 듯한 장면을 선사한다.

이 영상은 자율주행 시대의 일상적 여유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동시에 “공용 로보택시 좌석에 맨발을 올리는 건 다음 승객에 대한 실례”라는 비판이 거세게 쏟아졌다.

“신발을 신으라는 메시지가 오지 않았냐”, “역겹다”, “공유 차량에서 기본 예의를 지키자”는 반응이 이어지며, 기술 발전과 함께 새로운 에티켓 규범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Cybercab이 실제로 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을 담은 이 게시물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자율주행이 일상이 된 가까운 미래의 단면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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