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채무상한선 협상 타결… 상·하원 통과
오늘의 미국, 위크엔트 에디션

[오늘의 미국, 6.3일 미국 LA 현지시간]
[SNS 타임즈- LA] 미국은 이번 주에도 정말 중요한 일들이 많았고 또, 금요일인 어제 오늘의 미국 정규방송이 끝난 뒤에도 미국으로서는 중요한 대통령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미국 위크엔드 에디션 입니다.
이번 주에도 정말 중요한 일들이 많았고 또, 금요일인 어제 오늘의 미국 정규방송이 끝난 뒤에도 미국으로서는 중요한 대통령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채무상한선 협상이 완전히 하원과 상원에서까지 표결이 끝나 미국과 세계가 아주 불편한 경제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을 막았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2024년 대통령 선거 캠페인이 시작이 됐습니다. 또 대통령 선거 캠페인이 시작이 되면서 유튜브에서도 새로운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경제도 아주 중요하겠죠. 이런 문제들을 오늘의 미국 위크엔드 에디션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이제 2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대통령의 집무실에서 대국민 연설을 했습니다. 대국민 연설이라고 하는 것은 국가의 비상사태가 있을 때 특히, 집무실에서의 대국민연설은 그럴 때 합니다.
바이든 대통령 이번이 몇 번째나 될까요? 집무실에서의 오벌 오피스에서의 대국민연설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채무상한 선이 협상이 돼서 상하원을 표결을 끝났는데도 비상사태 인가?’
이것은 이제 비상사태는 피했지만 그 정도로 위기였었다 하는 것이고, 그만큼 중요했었던 문제를 해결 했다는 것을 대통령이 본인의 여러가지 자부심 같은 것도 얘기하기 위해서 대통령 집무실을 선택을 한 겁니다.
이번 협상으로 경제붕괴는 피했고 특히, 바이든 통령은 케빈 메카티 의장을 높이 치켜 세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이어집니다.’
00:00 오프닝
00:59 바이든, 집무실 대국민 연설
02:53 채무상한선 인상, 승리자와 패배자
14:28 바이든의 나이
15:39 2024 공화당 예비선거: 트럼프, 펜스, 디산티스
28:20 유튜브 삭제 중단
30:40 미국의 신용등급과 이자율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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