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태안에서 ‘2차 문화여행’ 으로 힐링 시간 가져
[SNS 타임즈]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이용 회원 80명과 함께 2차 문화여행으로 태안 일대에서 당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활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관람하며 다양한 원예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중식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친목을 도모했다.
오후에는 백사장항을 방문해 서해안의 정취를 느끼고, 지역 특산물과 어촌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안면수목원으로 이동해 다양한 식물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여행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일정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여행 참가자 중 한 분은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보며 마음이 편안해졌고, 함께한 시간이 큰 즐거움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원종찬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외부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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