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to Our Newsletter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박수현 지사 "부여 국립호국원 공약, 타 시군 숟가락 막을 권한은 없다"… "공약은 지정으로, 공모 불만 건의"

"처음 꺼낸 건 나", 명칭부터 '부여'로 공약… 결정은 11월 중 전망

류인희 기자 profile image
by 류인희 기자
박수현 지사 "부여 국립호국원 공약, 타 시군 숟가락 막을 권한은 없다"… "공약은 지정으로, 공모 불만 건의"
박수현 지사가 15일 부여에서 열린 '충남통(通)행' 언론인 간담회에서 부여 국립호국원 유치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NS 타임즈

[SNS 타임즈] 박수현 충남지사가 국립호국원 유치와 관련해 부여가 먼저 시작하고 오래 준비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다른 시군의 유치 움직임을 막을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신 대통령 공약사항은 공모가 아닌 지정으로 가야 한다는 불만을 계속 건의하고 있다고 했다.

박 지사는 15일 부여에서 열린 '충남통(通)행' 언론인 간담회에서 한 기자가 "공약이 있는 부여를 두고 다른 시군이 서로 유치하겠다고 나서는 것 같아 서운하다"는 취지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 기자는 홍성·당진·부여를 대상으로 한 호국원 선정 관련 미팅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공약이 있는 곳은 부여뿐이라고 지적했다.

박 지사는 호국원 유치의 출발이 자신이라고 설명했다.

국회의원 시절 호국원 이야기를 처음 꺼내 당시 부여군수에게 의향을 물었고, 당시 도지사였던 김태흠 전 지사에게도 바로 전화해 찬성을 얻었다는 것이다.

이후 명칭을 '부여국립호국원'으로 정해 공약하고 추진했으며, 대통령 공약사항에도 부여로 명시돼 모든 과정이 부여로 기록돼 진행돼 왔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부여 군민 입장에서는 "부여가 해야지 왜 딴 데서 숟가락을 얹느냐"고 생각할 수 있다며 군민 정서에 공감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숟가락도 들지 말라고 할 권한이 저희에게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도지사 입장에서는 공정하게 경쟁하라고 해야 하며, "부여가 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박 지사는 제도 자체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대통령 공약사항은 공모가 아니라 지정으로 가야 하는데 왜 공모를 하느냐며, 이번 호국원뿐 아니라 계속 건의해 왔고 불만도 강하게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호국원 결정이 11월 중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부여 군민들이 힘을 모아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왔으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자신도 제안자의 한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류인희 기자 profile image
by 류인희 기자

Subscribe to New Posts

Lorem ultrices malesuada sapien amet pulvinar quis. Feugiat etiam ullamcorper pharetra vitae nibh enim vel.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