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작부터 업무자동화까지… 세종연구원, 시민 대상 AI 실전 교육 운영
시민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3개 실습 중심 교육과정 마련
[SNS 타임즈] (재)세종연구원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맞춤특화 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2026년 AI 실전 활용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AI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AI로 뚝딱! 이미지와 영상 만들기 ▲AI를 활용한 엑셀·데이터 활용 ▲AI 업무자동화·AI 비서 활용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은 2회에 걸쳐 총 8시간 동안 진행된다.
‘AI로 뚝딱! 이미지와 영상 만들기’ 과정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ChatGPT, Google Flow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하고, 영상 생성 및 편집을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완성하는 방법을 배운다.
‘AI를 활용한 엑셀·데이터 활용’ 과정은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운영된다. AI를 활용한 엑셀 데이터 정리와 분석, 대시보드 제작, 반복 작업 자동화 등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을 진행한다.
‘AI 업무자동화·AI 비서 활용’ 과정은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된다. ChatGPT, Gemini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AI 비서를 만들고, 문서 작성과 자료 요약, 반복 업무 자동화 방법 등을 익힌다.
모든 교육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세종연구원 강의실 3·4에서 진행되며, AI 활용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구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실제 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걸 원장은 “AI는 이제 일상과 업무에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AI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은 별도로 운영되며, 관심 있는 여러 과정에 중복 신청할 수 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