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정책역량 강화·도민과 충남발전 기반 구축” 기여
유병국 의장, 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 기자회견 밝혀
[SNS 타임즈]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이 7.1일 제11대 충남도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추진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밝혔다.
유 의장은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년은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역량강화를 위해 고민하고 실천한 의회였다”고 소회를 밝히고, “지난해 시·군 행정사무감사 무산”은 아쉬움으로 꼽았다
유 의장은 주요 성과로 지방분권시대를 실현하는 의정활동, 의정역량 강화를 통한 일하는 의회상 정립, 도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강화, 도정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운영, 활발한 대외교류를 통한 선진의회 위상 제고 등 5가지를 꼽았다.
▲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이 1일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의 소회와 주요추진 성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진= SNS 타임즈)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1년간 정례회 2회와 임시회 6회 등 총 8회의 회기운영으로 33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내포첨단 산업단지 조성계획 및 향후 기업유치 전략 등 57명에 대해 137건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도 주요 산하기관 인사청문회를 도입해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도덕성과 청렴성, 공직자로서의 적합 여부를 심층 검토했다는 평이다.
또 제11대 도의회 개원이후 31회의 의정토론회를 통해 외부환경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등 변화된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의정활동의 모델을 제시하고 의원 연구모임을 활성화, 사무처 기구 확대 등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했다.
아울러 열린 의회 운영, 의정모니터 운영 및 청소년 대상 의정아카데미 운영 등 정책현장의 고민을 바탕으로 지역발전방안 선도적 제기를 통해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 토대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나아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내포문화권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친일잔대 청산을 위한 특별위원회 등 9개의 특별위원회를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역의회 간 연대를 통해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 모색 및 지방분권, 지방자치 및 국가균형발전과 관련 지방의회 의견 반영을 위한 전 방위적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교류 단체와의 활발한 우호교류를 증진은 통한 글로벌 의정을 구현하고 있다.
유 의장은 정책위원회 운영, 실효성 있는 예산·결산 분석기능 강화를 통해 정책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한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앞으로의 추진과제로 꼽았다.
또 기존의 구태의연한 비효율적인 관행 등을 없애고 발전된 의회상 정립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광역의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방분권 개헌 및 지방의회 현안과제 해결 등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 모색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병국 의장은 “자체적 업무연찬을 통해 의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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