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극찬 일색 속 ‘냉정한 평가’ 나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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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영화 '기생충'에 대해 미국 영화평론가와 언론의 묘사는 극찬에 극찬 일색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극찬에 대해 반기를 드는 일반인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주요 뉴스]
미국 민주당 유권자들은 버니 샌더스와 피트 부티지지 후보가 뉴 햄프셔에서 이긴 뒤 사회주의를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영화 '기생충'에 대해 미국 영화평론가와 언론의 묘사는 극찬에 극찬 일색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극찬에 대해 반기를 드는 일반인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뉴햄프셔 예비선거 결과 버니 샌더스와 피트 부티지지가 민주당에서 선두주자로 떠올랐습니다.
조 바이든 후보와 엘리자베스 워렌 후보는 주저앉았지만 완전히 포기할 단계는 아닙니다. 에이미 클로바샤 후보는 힘을 받았지만 선두주자가 될 가능성이 보인 정도는 아닙니다.
마이클 블룸버그 변수를 빼면 현재 샌더스가 민주당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주당이 사회주의자를 받아들이는 분위기로 바뀌는 걸 뜻하고,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할 시나리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죄판결을 받은 자신의 전 자문에 대한 검사의 형량권고에 대해 비난하자 연방법무장관은 형량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 그러자 형량 권고를 한 법무부 소속 검사 4명 전원이 케이스에서 손을 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유타주 의회에는 일부다처제로 사는 사람에게 수감형을 내리는 법안이 상정됐습니다
미국인의 14%는 의료비를 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수 문제를 푸는 손님에게 물건을 무료로 주는 델리 가게가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마존에 결혼한 신부를 허용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영화 기생충과 함께 한 잔치는 끝났고 이제 냉정한 평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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