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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이긴 하원의장, 트럼프 지지율도 최저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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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트럼프를 이긴 하원의장, 트럼프 지지율도 최저

[SNS 타임즈- LA]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확실하게 지는 형태로 정적의 뜻을 따랐습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확실하게 지는 형태로 정적의 뜻을 따랐습니다. 대통령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뜻대로 국정연설을 연방정부 폐쇄가 끝난 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이유가 있습니다.

정부폐쇄 기간이 길어질수록 미국인들은 정부폐쇄가 멕시코 국경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인식하면서 대통령의 지지도는 FOX TV 조사에서도 최악으로 내려갑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존 켈리를 포함한 5명의 전 국토안보부 장관들이 연방정부 폐쇄를 끝내지 않으면 국가안보가 크게 위험하다고 경고한 편지를 대통령과 상, 하원에 보냈습니다.

봉급을 받지 못하고 일하는 연방 공무원 가운데 후드뱅크에서 식료품을 지원받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상무장관은 공무원이 왜 프드뱅크에서 줄을 서서 음식을 타 먹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의회에서 러시아 스켄들에 대해 조사받으려던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는 대통령 측의 협박이 무서워서 청문회 출석을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빨간색의 일명 트럼프 야구모자를 남부 연합기나 나찌 상징보다 더 위협적으로 느껴진다는 여론이 형성됩니다.

중국의 40년 경제팽창이 끝나간다는 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인베스터스 비지니스 데일리는 사설에서 중국은 경제와 인구구조 등의 이유로 미국을 영원히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베네주엘라에 두 명의 대통령이 공존하게 됐습니다. 미국이 지지하는 야당의 자칭 대통령과 러시아가 지지하는 현 대통령입니다. 러시아는 미국에 베네주엘라에 군사개입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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