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도 5.18 반미감정 반추해야’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최근 5.18 증언이 나온 지금, 당시 한국인의 반미감정이 트럼프 행정부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전문가 칼럼이 실렸습니다.
[주요 뉴스]
한국은 이번 5.18 민주화운동 39년이 되는 날입니다.
외교잡지 디플로맷에는 광주시민학살은 기획된 역사였다는 최근 5.18 증언이 나온 지금, 당시 한국인의 반미감정이 트럼프 행정부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전문가 칼럼이 실렸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보수의 반발을 두려워하면서도 북미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북한에 인도주의적 차원의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미국에서도 보도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이 미국을 위협한다면서 군사배치를 하지만 미 정보국은 이란이 미국의 위협에 대해 방어를 하는 중이라고 진단합니다.
이같은 긴장은 오바마가 다국적 협의로 이룬 이란 핵협상을 트럼프 행정부가 백업플랜 없이 깬 후유증으로 분석합니다.
백악관이 발표한 이민개혁안에는 다카도 체인이민이라는 말도 없습니다.
대통령 스스로도 의회에서 곧 통과되지 않을 것을 시사한 이 안은 공화당을 단결시키려는 게 목적이지만 공화당 정치인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입니다.
중국과 무역전쟁에서 큰 손해를 보는 농민들에게 행정부가 두 번째 경제지원을 합니다. 농민들은 14억 인구인 중국시장을 잃어가고 있다면서 행정부에 대한 인내심이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일랜드 방문일정을 장소 때문에 취소했다고 아이리쉬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한 미팅장소는 아일랜드에 있는 자신의 골프장이었습니다.
대만이 아시아에서 처음 동성결혼을 합법화했습니다. 국민여론을 최대한 반영한 법으로 부분적 입양도 허용합니다.
타코 벨이 캘리포니아주에 팝 업 호텔을 오픈합니다.
치과위생사 지망생이 색맹인 게 드러나 진로를 포기하게 되자 친구들이 색맹친구가 처음으로 색구분을 하도록 도왔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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