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탄핵위기 오나?’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들이 특별검사 수사에서 유죄평결을 받고, 또 유죄를 인정하자 많은 전문가가 워터게이트의 분기점에 비유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LA 시간으로 2018년 8월 22일 아침 9시 현재 세계의 탑뉴스는 일치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들이 특별검사 수사에서 유죄평결을 받고, 또 유죄를 인정하자 많은 전문가가 워터게이트의 분기점에 비유합니다.
특히 대통령의 전 개인변호사는 선거법위반 혐의에 대해 대통령의 지시였다면서 유죄를 인정했고, 대통령이 사면해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그를 비난하면서도 '그의 죄는 죄가 아니라고' 트윗했습니다.
공화당은 대통령이 탄핵당할 수도 있다는 위기를 느끼고, 민주당은 특별검사가 해고될 수도 있을 것을 염려합니다.
대통령을 지지하는 일부 언론에서는 '별 것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영국신문 가디언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악의 시간이 왔다고 전망했고, 중국관영 언론은 중국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고맙다는 풍자메시지도 보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문정인 특보를 비밀병기로서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전했습니다. 영어가 유창하고 미국 친구가 많은 문정인 특보가 미국 관계자들에게 한국 정부의 정책을 내비치기도 하고 설득시키기도 한다는 지적입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북한이 핵활동을 계속 한다는 유엔 보고서도 보도했습니다.
남북연락사무소 설치와 판문점 군사력 축소도 주요 미국이 주목합니다.
미국 주식시장이 오늘 불마켓 최장기록을 세우자 시카고 트리뷴은 사설에서 모두에게 좋은 뉴스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부터 중요한 건 불마켓이 언제까지 유지되느냐 인데 의견들이 다릅니다.
서류 미비자가 아이오와 대학생 살해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용의자는 자신을 경찰에 신고한다는 대학생의 말에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영화 'Crazy Rich Asians'가 큰 인기이고 빅 이슈입니다. 퓰리처상을 받은 베트남계 작가는 그저 그런 영화라도 아시안에 관한 아시안의 영화가 많이 만들어지고 보여져야 한다는 칼럼을 썼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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