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선거지원 유세에서 김정은에게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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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트럼프 대통령은 몬테나 주 선거유세에서 거의 유일하게 김정은 에게만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이 세상 모든 공공장소에서의 말과 행동의 폭력화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메시지가 연이어 나오자 '나는 아니예요'라고 손 드는 장관들이 수 십 명이고, 대통령은 12명을 범인 명단에 올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많은 거짓, 음모 메시지로 대통령을 지지해온 인기방송인 알렉스 존스는 결국 트위터에서 영원히 퇴출됐습니다.
말 폭력으로 캠페인을 하면서 고문과 살해를 일삼는 독재정권을 지지하는 브라질 극우 대선후보가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칼에 찔렸습니다.
북한도 또 다른 폭력적 무기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미국이 북한 해커를 기소한 이후,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한다면 핵보다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사이버무기를 완성했기 때문’이라고 한 북한전문가가 추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몬테나 주 선거유세에서 자신처럼 유능한 대통령이 탄핵되면 공화당 유권자들이 중간선거에서 투표하지 않은 게 유일한 이유라고 연설했습니다. 이 연설에서도 거의 유일하게 김정은 위원장에게만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일리노이 대학에서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 이름을 부르고, 유권자에게 투표하라고 연설했습니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유투브 라이브 인터뷰 도중 진행자와 함께 술 마시고 마리화나도 피웠습니다. 테슬라 간부들은 잇달아 회사를 떠나고 주식 값은 곤두박질 칩니다.
두 달도 안 남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 격전지는 대학교육을 받은 유권자가 결정할 것이라는 초당적 매체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민주당에 유리하다는 뜻이고, 상원도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 가능성이 처음으로 비춰진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8월의 일자리 창출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많았고 임금상승율도 기록적으로 높았습니다. 따라서 올해 안에 이자율이 두 번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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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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