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판문점 회동, 비핵화 포기 핵동결 인정?’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미국 군통수권자인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비무장지대 북측과 남측 땅을 함께 밟은 역사의 뒷배경에는 비핵화가 아니라 핵동결이라는 전제가 있다고 뉴욕 타임즈 등이 보도합니다.
[주요 뉴스]
미국 군통수권자인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비무장지대 북측과 남측 땅을 함께 밟은 역사가 이뤄졌습니다.
초현실적인 그 역사의 뒷배경에는 비핵화가 아니라 핵동결이라는 전제가 있다고 뉴욕 타임즈 등이 보도합니다.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은 뉴욕 타임즈 보도가 틀리다고 트윗했지만 볼턴 보좌관은 비무장지대 방문에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볼턴이 아웃되고 핵동결로 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핵동결을 받아들일 것으로 보이지만 한국의 보수와 일본의 거부 반응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강합니다.
비무장지대에서 남북한과 미국 지도자가 함께 만난 역사는 세 나라 정상에게 정치적으로 모두 플러스가 됐습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대한 것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수순이라고 보는 전문가가 많습니다.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들의 비무장지대에서의 역사에 대한 의견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버니 샌더스 후보는 김정은과 만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지만, 성과 없이 사진만 찍으면 '독재자를 좋아하는 트럼프'라는 지적을 받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방카 트럼프가 비무장지대와 G20 정상회담에서 아빠 트럼프와 동석하거나 아빠가 만나야 할 세계 지도자들과 만나고 다닌 게 미국을 입헌군주제처럼 보이게 한다는 우려와 비난이 강합니다.
민주당 예비선거 선두주자인 조 바이든 부통령 아들의 비지니스와 마약중독 문제 등도 거론되기 시작합니다.
G20 정상회담에서 미국은 중국 화웨이사에 미국 부품을 팔도록 허락했고 중국과 다시 협상한다는 입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현실적으로 타결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합니다.
일본이 한국 헌법재판소의 징용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한국 반도체 업계에 타격이 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미국언론은 아베 신조 총리가 트럼프스타일을 따라했는데, 유일한 승리는 중국이 챙길 것이라고 전합니다.
대표적인 진보와 보수인사가 미국 국제정책을 바꾸기 위한 씽크탱크를 만듭니다.
조지 소로스와 찰스 코크입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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