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무능 메모 영국대사, 결국 사임’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한국과 일본과의 무역마찰이 북한이슈로 확대돼 세계에 보도됩니다.
[주요 뉴스]
트럼프 행정부가 무능하다는 메모를 본국에 보낸 뒤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비난을 받은 영국대사가 사임했습니다.
그가 사임한 가장 중요한 원인은, 영국의 차기 총리가 될 가능성이 높은 보리스 존슨 때문입니다.
차기 주미 영국대사는 브렉시트를 지지하는 보리스 존슨과 트럼프 대통령이 동시에 좋아하는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의 영국에 대한 내정간섭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국과 일본과의 무역마찰이 북한이슈로 확대돼 세계에 보도됩니다.
한국이 일본에서 수입한 물질을 북한으로 보내 대량살상무기를 만드는데 쓰여 질 수 있다는 의문을 제기하자 한국은 부정한다고 WSJ도 보도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모든 불법체류자 주민에게도 건강보험 혜택을 주는 안에 서명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이 안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도울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미국경기가 좋지만 불확실성이 강하다고 발언하자 증시가 좋아서 춤을 춥니다. 일단은 이자율을 내릴 수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경기가 수치상으로는 좋은데, 또 다른 수치로는 불황의 그림자에 들어갔고 그 이유의 상당부분은 무역전쟁과 지나친 세금감면 때문이라는 기고문이 더 힐에 실렸습니다.
자산이 십억 달러 이상인 부자들의 돈 관리만 해오던 헤지펀드 메니저의 미성년자 성매매혐의 기소 뒤 노동부 장관 자리는 어제보다 오늘 위태롭습니다.
혐의자는 미성년자 소녀들을 앞세워 영국 왕자와 하버드 헌법학자 등과 교류하며 기소와 형량을 피해왔는데, 노동부 장관이 과거 그가 가벼운 형량을 받은 데 책임이 있다는 주장 때문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주인인 골프장에서 스트립 클럽이 주관하는 골프대회가 열립니다.
캐디는 스트립 클럽 댄서들이고, 골프 참가자는 캔디를 고르듯 캐디를 고를 수 있습니다.
‘유니버시티 어브 텍사스’가 2020년경 가정 수입이 연 6만 5천달러 미만인 모든 학생들에게 학비전액을 주는 안을 발표했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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