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생전체 수사, 내년 주식시장 붕괴 경고’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인생이 요 며칠 사이 수사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인생이 요 며칠 사이 수사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주말에 내려진 연방판사의 오바마케어 위헌 판결은 현재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최종판결까지 몇 년이 걸리고, 공화당으로서도 다음 선거에서 패배하고 싶지 않으면 오바마케어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이번주 금요일 미국연방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언대로 문을 닫을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이 원하는 정도의 멕시코 벽 쌓는 비용을 민주당이 승인하지 않는 것은 물론, 중간선거에서 진 상당수의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워싱턴을 떠나 집으로 가버렸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트윗으로 연말 안에 그만 둘 것이라고 말한 내무장관은 대통령이 트윗한 다음 날 사임했습니다. 내무장관 스캔들 가운데 작아 보이지만 가장 황당했던 것은 내무부에서 그가 출근할 때 담당자가 옥상에 올라가 내무장관기를 올리고 그가 퇴근할 때 장관기를 내렸던 일입니다.
대통령 비서실장 대행으로 현 백악관 예산국장이 겸직하게 됐습니다.
트럼프는 나쁜 인간이라고 말했던 마이크 멀베니 신임 비서실장 대행이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그는 자리를 위해 원칙을 버린 인물이라는 비난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인생이 요 며칠 사이 수사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대통령은 얼마 전 프랑스 방문 때와 ‘베태랑스 데이’ 때 걸렀던 국군묘지를 주말에 방문했습니다.
롼 폴 전 공화당 대선 후보가 다시 내년 주식시장 붕괴를 경고 했습니다. 2008년의 재정사태는 연준의 양적완화가 큰 문제였다면, 이번에는 관세전쟁이기 때문에 해결하기 더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년에 경제가 나빠질 것으로 생각하는 미국인이 갑자기 크게 늘어나 2013년 이후 최고입니다.
메리엄 웹스터 사전이 선정한 올해의 가장 중요한 단어는 '정의, Justice’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노랫말에 나오는 '통찰'도 주요단어에 포함됐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