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정연설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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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트럼프 대통령 국정연설의 키워드는 화합, 경제, 이민, 낙태, 사회주의, 북한이었습니다.
교육은 한 문장, 총기문제는 전혀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국제 이슈를 비교적 가볍게 다룬 것에 비해 북한에 대해서는 2차 정상회담 계획 등 몇 문장을 말했습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트럼프 대통령 국정연설의 키워드는 화합, 경제, 이민, 낙태, 사회주의, 북한이었습니다. 교육은 한 문장, 총기문제는 전혀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공화, 민주 양당이 화합해야 적을 물리치는데 민주당의 당파적 수사가 경제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민에 대해서는 멕시코 장벽을 지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예산안이 확보되지 않았을 때 비상사태를 선포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국제이슈를 비교적 가볍게 다룬 것에 비해 북한에 대해서는 2차 정상회담 계획 등 몇 문장을 말했습니다. 자신이 아니면 지금 미국은 북한과 큰 전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할 때 민주당 하원의장은 고개를 저었고, 공화당에서의 반응도 다른 이슈보다 뜨겁지 않았습니다.
미국 대통령들이 국정연설에서 완벽한 사실만을 말하진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대통령들에 비해 사실과 다른 발언의 수위가 높았지만, 일반 국민의 연설에 대한 긍정적 반응은 거의 80%에 이릅니다.
하비에라 바세르 캘리포니아 검찰총장이 만일 대통령이 멕시코 벽 관련 예산이 마련되지 않아 비상사태를 선포하면 당장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연재해 등에 배당된 기금을 벽 쌓기로 돌린다는 이유 등입니다.
뉴욕주와 버지니아주의 낙태법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임신 말기에 새 생명을 일부러 살해한다는 식의 가짜뉴스가 위험수위입니다.
오늘 아침 세계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과 대통령의 입지에 대해 말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은 지금도 강할 지 모르나 대통령은 약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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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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