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그럼에도 김정은 만나고 싶다’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북한이 미국에 다시 셈법을 바꾸라고 경고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적절한 시기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요 뉴스]
유럽방문 중에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에 관한 질문은 이어집니다. 북한이 미국에 다시 셈법을 바꾸라고 경고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적절한 시기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멕시코에 대해서는 멕시코가 며칠 이내에 미국으로 오는 이민행렬을 막지 않으면 다음 주부터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오늘도 미국과 멕시코 사이의 관세협상이 이어집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에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프랑스의 동맹은 영원할 것이라는 연설문을 읽었습니다.
나치 독일로부터 유럽을 해방시킨 노르망디 상륙작전 참전용사들은 거의 100세가 되갑니다. 당시 낙하산부대 요원이었던 97세의 미국인 참전용사는 노르망디 오마하 비치에서 다시 낙하산을 탔고, 99세의 당시 간호병도 노르망디를 방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유럽 방문 중 동선을 길게 하면서까지 아일랜드에 있는 자신의 골프장에서 이틀 밤을 잤습니다. 유럽기자들로부터 골프장 홍보를 한다고 비난 받았습니다.
낸시 펠로씨 하원의장이 민주당 주요 정치인들에게 트럼프대통령 탄핵절차를 시작할 뜻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당하는 게 아니라 감옥에 가는 걸 보고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우버가 다음 달부터 뉴욕에서 헬리콥터로 공항에 픽업해주는 프로그램을 운행합니다. 아마존은 몇 개월 안에 드론으로 치약 등을 집으로 배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덴마크 총선에서 사회복지혜택을 늘린다고 공약한 중도좌파 진영이 승리했습니다.
북유럽에서 최근 세 번째의 중도좌파 승리이고, 최연소이면서 여성인 총리가 탄생하게 됩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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