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도박은 지고 있나?’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외신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뉴스를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을 통해 전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국무장관 일행의 방북을 취소한다고 트윗하고 사흘 째입니다. 북한 핵협상이 잘돼 가고 있는데 가짜언론이 가짜뉴스를 전한다던 대통령과 국무장관이 국민에게 거짓을 전한 걸 시인한 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여전히 좋은 말을 하면서 연결고리를 놓지 않았지만 대통령의 안보팀을 그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판단한 듯 보입니다.
한국정부로서는 상황을 덜 심각하게 보게 하려고 하면서 돌파구를 찾지만 어려운 임무입니다. 북한이 핵포기를 할 때 원하는 것을 보장하지 않으면서 핵포기를 먼저 하라는 미국의 요구로는 북핵협상의 성과가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의 안보는 미국 의존도에서 벗어나 유럽 스스로 지켜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와도 유럽안보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국제정책 도박에서 지고 있다고 엑시오스가 전했습니다.
이상적인 이단아였던 존 메케인 상원의원 사망을 미국과 세계가 애도하고 그의 생애를 돌아봅니다. 해군 사령관 아버지를 배경으로 다른 포로보다 빨리 풀려날 수 있는 길을 거부하고 원칙을 택했던 그는 정치인이 되고 나서는 당을 초월했습니다. 대통령 눈치 안보는 용기를 지켰고, 대선 도중 자신의 지지자가 라이벌을 모함할 땐 즉석에서 바로잡기도 한 정치우상 이었습니다.
메케인 의원 장례식에서는 그와 대선에서 겨뤘던 공화, 민주 전 대통령이 조사를 하고, 반면에 그와 대립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메케인의 뜻에 따라 장례식장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못해 내렸던 백악관 성조기를 오늘 서둘러 정상으로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금 전 멕시코와 무역협정 나프타 수정안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름은 미국-멕시코 무역안으로 바꿨고 캐나다도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나스닥 지수가 사상 처음 8000을 기록했습니다. 나프타 무역협상이 이름이 바뀌어 임시 타결된 데 대한 투자가들의 긍정적 반응의 결과입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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