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버림 받은 쿠르드족, 시리아와 손잡아’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미국이 쿠르드족을 배신한 뒤 터키의 공격을 받은 쿠르드족이 미국을 비난하면서 미국의 적인 시리아와 손을 잡았습니다. 러시아와 이란이 웃고 있습니다.
[주요 뉴스]
오늘은 미국 땅은 밟아보지 못한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고 축하하는 콜럼부스데이 입니다.
그러나 추세는 콜럼버스 때문에 고통받고도 살아남은 사람들을 위한 '원주민의 날'로 바뀌고 있습니다.
많은 이탈리안 아메리칸들은 미국에서 차별 받던 시절 콜럼버스를 앞세워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갔지만, 지금은 원주민을 약탈한 게 자랑일 수 없다는 인식이 강해집니다.
원주민에게는 폭력의 역사인 콜럼부스 데이를 거부하는 추세인 지금, 대통령 소유의 리조트에서 열린 대통령 지지 모임에서는 가짜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 라이벌과 언론사를 총으로 쏘고 칼로 찌르는 비디오가 상영돼 논란입니다.
미국이 쿠르드족을 배신한 뒤 터키의 공격을 받은 쿠르드족이 미국을 비난하면서 미국의 적인 시리아와 손을 잡았습니다. 러시아와 이란이 웃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에서 미군을 철군하면서 미국을 도와 ISIS를 공격한 쿠르드족을 터키 발 아래 버린 이유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터키가 크루드족을 공격하지 않을 것'으로 믿었다는 뉴스가 전해집니다.
우크라이나 의혹으로 인한 탄핵절차가 시작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59번 트윗을 한 날도 있고, 가짜 주장은 점점 심각해 진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조 바이든 부통령의 아들이 중국회사 이사직을 그만두고 아버지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외국계 회사와 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15일 시행될 예정이었던 정부보조를 받는 이민자에게 영주권발급을 거부한다는 행정부 정책에 연방법원이 시행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협상에 합의했지만 중국이 미국을 믿지 못해 최종서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는 미국인 3명으로 '가난함을 줄이려는 가장 효율적인 연구를 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캘리포니아주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모피판매를 금지하는 주가 됐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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