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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정 본보기, 제4대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 ‘현장 소통’의 달라진 시의회 이미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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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정 본보기, 제4대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 언론현장 방문... '첫 임시회 소회'와 '폭 넓은 소통 의정'에 대한 교감

"지난 한달, 부족한 면도 있지만 비교적 무난한 첫 의정활동 펼쳐"

[SNS 타임즈] 세종시의회가 제4대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며 적극적인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8.1일 세종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간담회와 함께 제4대 의회 한달 의정 활동에 대해 직접 브리핑하고 있는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 /SNS 타임즈

상병헌 의장이 '폭 넒은 소통'을 다짐하고 나섰다. 이전 시의회의 모습과 달리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의정을 무난하게 펼치고 있다는 평가다.

상 의장은 8.1일 오전 시청 2층 기자실을 찾아 언론인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사전 예고없이 갑작스런 방문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상 의장은 "오늘로 저희 4대 의회가 출범한지 한달 정도가 지났다"며, "이 기간동안 개원식과 임시회가 열려 시민들과 언론인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무탈하게 진행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상 의장은 "임시회 기간동안 긴급 현안 질문과 다섯 분 의원들의 5분발언도 있었다”면서, “집행부인 시청에서는 조직개편안이 또 교육청에서는 추경이 올라와 이를 처리하는 일정을 소화했다"고 소통을 이어갔다.

▲ 간담회와 브리핑에 앞서 기자들과 인사하고 있는 상병헌 의장. /SNS 타임즈

또, 상병헌 의장은 "언론인들과 시민들께서는 어떻게 평가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의장인 저로서는 좀 부족하거나 아쉬운 면이 없지 않지만,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현안들과 또 시민들의 삶과 관련된 내용들이 다뤄져 내용적으로 보면 비교적 무난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고 첫 임시회의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회 소통창구인 기자실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상 의장은 "(의원정수가 늘며) 의회 공간이 워낙 부족하다 보니 저도 고민을 실무적으로 좀 해보겠다"며, "폭 넓은 소통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병헌 의장은 의원 정수 20명 중 17명이 초선인 세종시의회에서 재선의원으로 4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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