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2026년 제3차 의정협의회 개최
주요 추진사업과 현안 사항 등 17개 안건 협의
[SNS 타임즈] 부여군의회는 21일 의정협의회실에서 2026년 제3차 의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추진사업과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부여군의회 의정협의회는 회기 일정의 제약으로 정례회나 임시회에서 충분히 다루기 어려운 주요 현안과 정책 사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군정 운영의 효율성과 적시성을 높이기 위해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기획감사담당관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 탈퇴 계획 보고’ 등 총 17건의 안건을 다뤘다. 이에 부여군의회 의원들은 보고를 들으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방향,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질의하였다.
백용달 의장은 “집행부와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군정 현안을 미리 들여다보는 자리인 만큼, 오늘 나온 의견들이 실제 사업 추진과정에 충실히 담기길 바란다”면서, “제10대 전반기 의회가 새롭게 다루는 사안이 적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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