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백악관 비서실장, 코비드-19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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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원도 5명 이상 자가격리
[SNS 타임즈- LA] 신임 백악관 비서실장이 코비드-19 코로나 바이러스 자가격리를 했습니다. 다섯 명 이상의 연방의원들도 자가격리를 하는 등 의사당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주요 뉴스]
신임 백악관 비서실장이 코비드-19 코로나 바이러스 자가격리를 했습니다. 다섯 명 이상의 연방의원들도 자가격리를 하는 등 의사당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치인들의 잇따른 자가격리는 보수공화당 이벤트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됐기 때문인데 이 이벤트에는 대통령도 참석해 많은 사람과 악수를 했습니다.
대통령 전용기에 함께 탔던 정치인도 바이러스에 노출돼 자가격리 중입니다.
대통령은 바이러스 테스트를 받지 않았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미국에서 몇 명이 바이러스 테스트를 받았는지 알 수 없다는 답변을 했고, 질병통제국 웹 사이트에는 1583명으로 나와있습니다,
주식시장이 상상을 초월한 추락세를 보이자 대통령은 공화당과 의논해 페이롤텍스 감면안을 밝히겠다고 발표했지만 민주당 제안은 빠진 안입니다. 그럼에도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식시장 오늘은 상승세가 이어집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미국인의 반응도 당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공화당은 바이러스 관련보도가 사실보다 과장됐다고 믿으면서 대통령이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USC, 하버드를 포함해 40곳이 넘는 미국대학이 바이러스 우려로 강의를 취소했습니다.
오늘은 다섯 개 주에서 예비선거가, 한 개주에서 코커스가 열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가 심한 워싱턴 주는 다행히 우편 투표이고, 대의원이 가장 많이 걸려있는 미시건주는 샌더스의 워털루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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