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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법사랑 남부지역연합회 청소년 선도

서울남부지검·법사랑 연합회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 공연 관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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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법사랑 남부지역연합회 청소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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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법사랑 연합회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 공연 관람해!

2015년 1월 28일(수) 오후 8시, 서울남부지검·법사랑 연합회주관으로 홍대 비보이 전용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퍼포먼스 비보이‘쿵’페스티벌에 보호관찰 청소년 6명과 서울남부지검·법사랑 연합회 김상배 실장과 이임곤 간사 외 법사랑 위원 등 20명이 관람했다.

공연은 학교폭력의 피해자 입장과 가해자 입장의 두 가지 시각으로 구성하여 현실을 깨우치고 아이들의 화합과 우정을 최고 댄서의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내용은 1년에 한 번 열리는 어느 학교의 페스티벌에 모든 학생이 페스티벌을 준비하려고 여념이 없지만 따돌림을 당하는 왕따는 어느 곳에도 끼지 못한다. 악몽에 시달리다 지각으로 선생님에게도 혼이 나고 학교의 짱은 같은 학급의 친구들을 매일같이 괴롭힌다. 그러던 중 왕따의 숨겨진 끼를 발견하게 되고 함께 페스티벌에 나가지만, 그와는 달리 짱은 반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게 된다.

이 공연은 각자 개성이 뚜렷한 학생들이 춤을 통해 사랑과 우정,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내용으로서 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왕따와 폭력을 비보이 공연을 통해 잘 보여 준 걸작이었다.

그러나 이날 공연관람을 마친 한 보호관찰 청소년은“공연 내용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약간 현실과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강서뉴스 이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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