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올해 강한 드라이브 건다’
첫 언론 기자 간담회서 구체적 실행계획에 이목
시민·의회·시 집행부 3각 편대의 공조체계 구축도
[SNS 타임즈] 올해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발걸음이 빨라지며 실행계획들이 점차 구체화 되고 있다.
▲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는 2.4일 언론과 첫 간담회를 갖고 올해 실행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법론을 설명했다. (사진/SNS 타임즈)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위원장 윤형권 의원)는 2.14일 언론과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 행정수도완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에 대해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시민·의회·시 주축의 ‘3각 공조체계’를 비롯해,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 추진 전략과 타시도 협력 방안, 대국민 홍보활동 등을 주요 활동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윤형권 위원장은 시 자체는 물론 타 시·도와의 공조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시민단체와 시 집행부, 전국 지방자치의회․단체 등과 협력해 세종시의 행정수도 헌법 개정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또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뿐 아니라, 시민단체와도 공조 체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정수도완성특위 윤형권 위원장은 지난해 지방 방문을 통한 제2대 의회의 관련 활동 사례를 들며 언론과의 공조 체제 구축 필요성도 상기시켰다.
▲ 윤형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언론 간담회에서 올해 활동계획을 소개하며 효과적인 활동 전개를 위한 언론과의 협력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SNS 타임즈)
그는 “행정수도 완성 공감대 형성을 위해 타 지자체를 방문했지만 그 지역 언론들이 우리들을 위한 기사와 홍보를 위해 적극 나서 주질 못했다”면서, “앞으로는 세종시 지역 언론과 협력해 적극 홍보와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행정수도완성특위는 세종시기자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기자간담회를 정례화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완성특위의 주요 활동 성과와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다각적인 언론 보도를 통해 행정수도 개헌 여론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각오다.
또, 행정수도완성특위는 내년 총선을 전방위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촉매제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윤형권 위원장은 “내년 총선 때 행정수도 명문화가 공약에 나올 수 있도록 정치적 여건 마련에도 힘쓰겠다”며, “국회로부터 적잖은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여론 확산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해, 윤 위원장은 2018년 12월 논산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탠 김종민 국회의원을 만나 감사의 의사를 표하기도 했다. 김종민 의원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용역 2억원의 조기 집행을 국회사무처에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 세종시의회 손현옥 의원이 행정수도완성특위 역할 중 시 집행부와의 공조와 추진현황 점검 부분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SNS 타임즈)
행정수도완성특위는 또, 시 집행부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챙기기로 했다.
이를 위해 행정수도완성특위는 헌법과 국회법, 유관 특별법과 고시 등 관련 법률 개정을 위한 시 차원의 노력과 정책연구 분야를 청취하고 의견을 적극 개진하겠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대국민·대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과 관련 사업 추진 예산에 대해서도 협력과 병행해 강한 드라이브를 걸기로 했다.
▲ 세종시기자협의회는 행정수도완성을 염원하는 캘리그라피 액자를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에 전달했다. (좌로부터 세종기자협의회 최용순 간사와 윤형권 행정수도완성특위 위원장, 특위 손현옥 의원/SNS 타임즈)
이날 언론 간담회에서는 ‘세종시기자협의회’로부터 행정수도완성을 염원하는 캘리그리피 액자가 전달됐다.
한편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윤형권 의원을 위원장으로 손현옥 의원과 채평석 의원, 박성수 의원, 손인수 의원, 임채성 의원, 박용희 의원 등 7명의 의원들이 올해 12월까지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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