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수능 당일 교통약자 수험생 '누리콜' 무료운행
11월 19일 수능 당일 시험장 이동부터 귀가까지 무료 지원
[SNS 타임즈]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오는 11월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교통약자 수험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시험장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무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운행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 수험생들이 교통 부담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수능 당일 시험장까지의 이동은 물론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세종 누리콜에 이용 등록된 교통약자 수험생이며, 가족 및 보호자도 함께 탑승할 수 있다. 운행구간은 세종시 관내 수능 시험장이다.
무료운행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세종 누리콜 콜센터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특히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교통약자 수험생에 대해서도 수능 당일 우선 배차를 실시해 시험장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는 원활한 무료운행을 위해 누리콜 홈페이지와 이용자 문자 안내 등을 통해 지원 내용을 홍보하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협조하여 대상 수험생들이 관련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이동에 대한 걱정 없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누리콜'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특별교통수단으로,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이동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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