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웰링턴 행정수도 안착사례’ 배운다
이춘희 시장, 10일 웰링턴 시장·의장 등 주요인사와 면담
▲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이춘희 세종시장이 10일 저스틴 레스터 웰링턴 시장과 만남을 갖고 뉴질랜드 행정수도 안착 과정에서의 도시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교환했다. (사진 제공: 세종시/SNS 타임즈)
[SNS 타임즈]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0일 뉴질랜드 웰링턴시청에서 저스틴 레스터(Justin Lester) 웰링턴 시장과 면담을 갖고 뉴질랜드의 행정수도 안착을 위한 도시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나눴다.
웰링턴은 면적 444㎢에 인구 40만 명이 거주하는 뉴질랜드 북섬 최남단에 위치한 행정수도로, 오클랜드 다음으로 큰 도시다.
뉴질랜드는 지난 1865년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북섬 상단에 위치한 오클랜드에서 행정수도를 이전, 웰링턴을 행정은 물론, 정치, 문화, 무역의 중심지로 키웠다.
이춘희 시장은 레스터 웰링턴 시장과 면담을 통해 웰링턴이 행정수도로 정착하기 위해 그동안 어떠한 노력들을 해 왔는지를 중심으로 그동안의 정책 추진사례들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가 사무국 역할을 하고 있는 세계행정도시연합(WACA)에 참여해 웰링턴의 행정수도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세계 여러 나라와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
▲ 뉴질랜드를 방문중인 이춘희 시장의 광역웰링턴지역의회 면담 장면.
▲ 이춘희 시장이 10일 뉴질랜드 지방정부연합 말콤 알렉산더(오른쪽) 사무총장을 만나 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제공: 세종시/SNS 타임즈)
이어 이 시장은 광역웰링턴지역의회(GWRC) 크리스 레이드로(Chris Laidlaw) 의장과 뉴질랜드 지방정부연합(LGNZ) 말콤 알렉산더(Malcolm Alexander) 사무총장을 만나 세종시와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춘희 시장은 “뉴질랜드는 국가균형 발전의 시각에서 우리보다 먼저 행정수도를 이전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웰링턴 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행정수도 도시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세종시정에 접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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