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북미협상해도 결과는 실패?’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미국이 북한의 핵포기에 대해 현실 감각을 되찾고 신뢰를 주지 못하는 한, 누가 북미협상을 해도 결과는 실패할 것이라는 기고문이 더 힐에 실렸습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빌 바 연방법무장관이 사임해야 한다는 소리가 들리는 아침입니다. 로버트 멀러 특별검사가 법무장관에게 보낸 편지 등에서 법무장관이 대통령이 아무 죄가 없다는 결론을 대중에게 심어줬다고 불만했기 때문입니다.
빌 바 법무장관은 청문회에서 자신의 입장은 변함없고 특별검사가 청문회에 출석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여론은 민주당이 대통령 비리를 조사하는 게 지나치다는 비율이 늘어납니다. 동시에 대통령이 사법방해를 했고 끊임없이 거짓말을 한다고 믿는 사람과 대통령 세금보고도 공개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 역시 늘어납니다.
오늘도 대통령은 개인이나 조직을 비난하는 일상적 트윗 정치를 합니다. 대통령이 트윗을 하는 게 재선에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유권자가 많습니다.
미국이 북한의 핵포기에 대해 현실 감각을 되찾고 신뢰를 주지 못하는 한, 누가 북미협상을 해도 결과는 실패할 것이라는 기고문이 더 힐에 실렸습니다.
대통령의 골프장에서 일하다 해고된 상당수의 불법체류자들의 증언이 이어집니다.
대통령 골프장에서는 불법체류 신분인 것을 알고 고용했으며, 돈 안 주고 오버타임 시키는 게 일상이었다는 진술입니다.
베네수엘라 사태는 확실치 않지만 투자가들의 움직임이 정치인 말보다 정확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가들은 미국이 지지하는 과이도 임시 대통령이 군 수뇌부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러시아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원을 늘려가는 한, 미국이 원하는 마두로 정권붕괴는 힘들 것으로 봅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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