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잠재력 개발, 학습과 업무 향상
아이들과 직장인 등 각자의 목표 달성에 필수 코스

[SNS 타임즈]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12월 19일과 26일 오전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2가 YMCA에서 전뇌학습의 모든 것에 대한 교감의 시간을 갖는다.
▲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무료공개특강 중인 김용진 박사 (사진 = 브레인킹) © SNS 타임즈
전뇌는 좌뇌, 우뇌, 간뇌를 총칭하는 개념이다. 각 뇌의 잠재능력을 개발해 초고속읽기(속독법)와 공부방법을 제대로 학습에 적용할 있도록 돕는 것이 전뇌학습법이다. 두뇌개발을 통해 두뇌의 회전력을 기르기 때문에 속독과 정독뿐 아니라 성적 오르는 학습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는 영어단어 암기 5원칙으로 3~10분에 50개를 암기할 수 있고, 한자 6원칙을 적용해 10분 안에 30자를 초고속으로 암기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전뇌학습법은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됐으며,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과 글로벌 신지식인 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천재교육부문) 등을 수상하는 등 검증을 마쳤다.
문00 회원은 초고속전뇌학습 후 읽기능력이 400쪽 분량의 경영학 책을 20분에 읽고 90%기억한다. 50대까지 책을 10만권 읽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도00 회원은 전뇌학습 배우며 느낀 점은 “107,000자 224쪽 분량의 책을 2분에 읽고 내용이 이미지로 더 많이 기억 되어 훈련을 거듭 할수록 책 읽는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시간에 읽던 P391쪽의 ‘21C 행복’ 달라이라마에 관한 책을 1시간에 읽고 내용이 90% 기억이 난다. 영어책 94쪽 분량을 1분30초에 읽고 내용을 80%기억한다. 매일 20~40권의 책을 읽으며 1권을 요점정리하고 전뇌 기억카드까지 작성한다.” 등의 경험담이 이어지고 있다.
김 박사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전뇌를 계발, 공부방법을 익히면 학습능력이 향상되고 공부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정독과 속독은 물론, 집중력, 사고력, 이해력, 기억력, 창의력이 극대화돼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참석은 예약제로 이뤄지며 전화(02-722-3133)나 홈페이지(www.allbrain.co.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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