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회담,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판도라상자?’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남북정상회담이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판도라의 상자가 될 수도 있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은 세계언론이 보도합니다.
남북정상 회담에서 가장 강조할 것은 종전선언이 분명한데, 서두른 종전선언은 김정은 위원장에게는 절대적으로 좋지만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판도라의 상자가 될 수도 있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한국의 보수는 문재인 대통령의 위험한 순진함과 트럼프 대통령의 허영심이 김정은에게 양보만 하는 결과를 낼 것이라는 걱정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FOX News에서는 지금도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상을 탈 수 있다는 오피니언이 들리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제인들도 동행한다고 미국언론도 전합니다.
순탄해 보였던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인준투표가 연기되게 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한 교수가 고등학생 때 지명자가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그렇다면 안 걸릴 남자가 없다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사생활 보호냐, 시민의 의무인가 사이에서 갈등하다 신원을 밝힌 된 교수는 그 일로 치료받은 의료기록이 있고 연방수사국의 거짓말 테스트도 통과했습니다. 당사자인 지명자는 내 사전에 그런 일은 없었다로 일관합니다.
미아 훼로우와 우디 앨런의 입양아였다가 우디 앨런의 부인으로 살아가는 순이 프레빈이 수 십 년 만에 자신과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 요지는 자신을 입양했던 미아 훼로우가 미 투 무브먼트를 이용해 남편 유디 앨런을 공격한다는 비난입니다.
민주당이 약간 우세한 커네디컷 주 선거에 6명의 공화당 동성애자 후보가 출마해 눈길을 끕니다.
미국이 중국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한편, 중국에 무역협상을 제안했습니다. 중국이 이번에는 협상에 응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월 스트릿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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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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