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대변인?’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블룸버그 뉴스 인용 나경원 원내대표 발언, 블룸버그와 뉘앙스 차이는?
[SNS 타임즈- LA]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말한 뒤의 파장을 미국언론도 보도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방송 오류정정]
방송 중 최근 추락한 보잉 기종이 일주일에 8500번 취항한다를 ‘만든다’고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핵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싱가포르 회담을 끝냈지만 하노이 회담 때는 대통령도 뭘 좀 알게 됐습니다.
정치상황과 존 볼턴 등에 의해 북핵문제는 결국 원점으로 돌아간 게 확인됐습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출에서 김정은 위원장 이름이 빠진 것은 권력약화가 아니라 보통국가처럼 보이려는 북한의 노력이라고 미국언론도 보도합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말한 뒤의 파장을 미국언론도 보도합니다. 나경원 대표의 표현은 불룸버그 뉴스를 인용한 것이지만 당시 블룸버그 뉴스 보도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보낸 2020 예산안은 의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0%지만 앞으로 2년 동안 멕시코 벽 쌓기 전쟁이 이어진다는 예고편입니다.
후드 스탬프, 메디케어, 교육, 주택, 환경예산은 최고 31%까지 깍는 동시에 멕시코 벽 쌓는 비용은 전보다 많이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당장은 추진할 뜻이 없다는 낸시 펠로씨 하원의장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탄핵사유의 법적증거가 나오면 입장을 바꿀 수도 있다는 뜻도 되고, 대선 전부터 미리 공화당을 단결하지 않게 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전이 이어지는 베네수엘라는 이제 정권교체에서 인도주의적 재난으로 포커스가 옮겨갑니다. 미국은 마두로의 명령을 무시하다가 이번 주에 베네수엘라 주재 모든 외교관을 철수합니다.
이디오피아 추락사고 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던 여객기 보잉 737 Max 운항을 중단하는 나라가 늘어납니다. 보잉사는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서는 조종사가 기종에 익숙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강조하지만 주가는 5%나 내려갔습니다.
새로 발간될 책 큐슈너 INC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때 비서실장에게 자신의 딸과 사위를 해고하라는 임무를 줬었다는 주장 등이 담겨있습니다. 해고임무를 맡았다는 비서실장은 나중에 사임했고, 대통령의 사위 큐슈너는 책 내용이 소설이라고 반박합니다.
FOX의 영향력 있는 진행자 터커 카슨의 각종 혐오 발언들이 계속 폭로되고 있습니다. 다른나라 사람들에게 원숭이 같다거나 인간이하라고 한 발언들인데, 카슨은 사과할 뜻이 없다고 말해 논란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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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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