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탄핵절차 시작’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미국, 자녀 스포츠 특기자 둔갑시켜 USC에 입학시킨 부모 4개월 징역형
[SNS 타임즈- LA]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전화통화 의혹에 대해 민주당이 탄핵절차를 시작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에서도 자녀를 스포츠 특기자로 둔갑시켜 USC에 입학시킨 부모가 4개월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주요 뉴스]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전화통화 의혹에 대해 민주당이 탄핵절차를 시작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재구성한 통화내용에서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자신의 변호사 뿐 아니라 법무장관과도 접촉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해 조사하라고 압박했습니다.
대통령이 외국에 개입해 정치 라이벌을 뒷조사 시키려는 권력남용을 했더라도 탄핵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믿었던 많은 사람들이 백악관이 공개한 통화내용을 읽고는 크게 놀랐습니다.
민주당은 전면적인 통화내용을 공개하라고 촉구하면서 이번 의혹에 대한 내부고발을 의회에 전하지 않은 국가정보국장 대행 청문회를 준비 중입니다.
내부고발을 받은 감찰관이 이미 법무부에 '이건 범죄'라면서 조사를 요구했지만 법무부가 무시했다는 것도 중대한 이슈입니다.
대통령은 오늘 아침에도 마녀사냥, 가짜뉴스라고 대응합니다.
대통령이 탄핵되느냐 아니면 거꾸로 바이든 부통령과 민주당이 곤란해지느냐는 정치인이 아니라 민심이 결정하는 시점이 됐습니다.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조 바이든 부통령과 엘리자베스 워렌 연방상원의원이 공동선두 주자가 됐습니다.
모기지융자 신청자는 줄고 소비자 확신지수는 지금도 높은 편이지만 내려가는 추세입니다.
맥도널드가 취업신청을 테크널러지 프로그램 알렉사와 어시스턴츠로도 받기 시작합니다.
자녀를 스포츠 특기자로 둔갑시켜 USC에 입학시킨 부모가 4개월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플라치도 도밍고가 멕베드 공연 하루 전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으로부터 출연정지를 당했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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