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 국가안보보좌관, 몰몬 종교계 고위직’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이 사우디 아라비아 정유시설 공격 배후라고 주장한 이란과 전쟁을 하진 않겠다는 뜻이 확인됐고, 사우디는 미국을 믿다가는 큰 코 다치겠다는 의심을 하기 시작합니다.
[주요 뉴스]
국무부 인질 협상가 로버트 오브라이언이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선택됐습니다.
그가 선택된 이유는 전임자 존 볼턴과는 달리 ‘모든 사람과 잘 지내는 것과 인물이 좋아서’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종교계에서는 몰몬 가운데 최고위직 임명자가 발탁된 게 빅 뉴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이 사우디 아라비아 정유시설 공격 배후라고 주장한 이란과 전쟁을 하진 않겠다는 뜻이 확인됐고, 사우디는 미국을 믿다가는 큰 코 다치겠다는 의심을 하기 시작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평화협상이 깨진 뒤 탈레반은 지금도 협상의 문이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텔레반 대변인은 미군이 살상하는 아프칸 숫자는 거대한데 미군병사 한 명이 숨졌다는 이유로 평화회담을 깬 미국은 자가당착이라고 말했습니다.
총리 직을 유지해 여러 혐의의 기소를 피해보려는 벤자민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가 투표결과 현재로서는 차기 총리가 되는 게 불투명합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기금모금을 하고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홈리스문제를 거론했지만 구체적 지원안은 없습니다. 반면 캘리포니아주가 오래 누렸던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안을 뒤집는다고 발표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고용한 로비스트 출신 임명직이 부시나 오바마 시절보다 훨씬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워싱턴의 썩은 물을 빼겠다는 공약을 지킬 강한 의도가 없다는 행정이라고 해석합니다.
기준금리는 오늘 0.25% 포인트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 멕시코주가 모든 주민에게 공립대학 등록금을 무료로 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가정의 수입이나 이민 신분과도 상관없는 안입니다.
전자담배 업계가 며칠 전보다 갑자기 크게 위축됐습니다. 중국이 설명없이 전자담배 쥴 판매를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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