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지원금에 트럼프 이름’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미국인이 기다리고 있는 정부가 보내줄 $1200달러 체크에 대통령의 이름이 들어가게 됐습니다. 따라서 체크를 받는 날짜가 며칠 늦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뉴스]
3월 소매판매가 상무부가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큰 폭인 전달 대비 8.7% 줄어 들었습니다.
4월에는 더 큰 하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주식시장도 동반 하락입니다.
JC 페니도 파산보호 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자리가 또 줄어들게 됐습니다.
미국인이 기다리고 있는 정부가 보내줄 $1200달러 체크에 대통령의 이름이 들어가게 됐습니다. 따라서 체크를 받는 날짜가 며칠 늦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피크다 아니다, 경제활동을 시작해야한다 아니다의 논란이 어제보다 오늘 더 강해졌습니다.
어제 미국에서는 바이러스 사망자가 최고를 기록해 2,228명이었습니다.
경제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결정은 대통령의 절대권력이라고 주장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만에 그 권한을 주지사들에게 부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위헌이라는 지적이 이어진 뒤 후진한 셈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서 잘못했다는 이유로 세계보건기구 기금지원을 일단 중단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WHO에 대한 비판은 세계 공통적이지만 일부 공화당 정치인도 미국이 지금 기금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합니다.
플로리다와 텍사스 주 등에서는 체크포인트를 설정해 다른 주의 주민을 추적하고 있고, 이에 따른 고소도 이어집니다.
CIA와 연방항공국, 프랑스 정부 등이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클로로퀸을 사용하는 것을 경고하거나 금지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민주당 대선후보로 공식 지지했습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바이든 후보를 거부하면 무책임하다고까지 말하면서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국 총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잘 대처해 여당이 승리하게 됐다고 미국언론도 보도합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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