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 호황의 끝은?’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미국의 최장기 경기성장의 끝은 어디일까?' 성장이 몇 년 더 이어질 수도 있지만 불황으로 가는 가장 위험한 요소는 경제정책이라고 이코노미스트가 지적했습니다.
[주요 뉴스]
이틀 전에 사임하지 않겠다던 노동부 장관이 오늘 사임발표를 했습니다.
어린 소녀들과 성관계를 즐기고 그 관계를 다른 권력자들에게 주선한 혐의자를 봐줬다는 스캔들 때문입니다.
이번 행정부에서 개인 스캔들로 사임하는 다섯번 째 장관입니다.
2020년 인구조사에서 '시민권자?' 인지를 묻는 질문은 대통령의 최종결정으로 완전히 빠지게 됐습니다. 소수인종은 좋아하고 실망한 보수진영은 대통령에게 한 대 얻어맞았다고 말합니다.
대통령은 이번 결정이 백 다운이 아니라 백업이라고 주장합니다.
일요일부터 시작될 불법체류자 추방작전에 대해 민주당 정치인들은 추방 대상자 입장에서 체포되지 않을 권리와 방법을 최대한 홍보합니다.
민주당의 급진적 초선의원 4명이 당 최고 지도자를 덜 급진적이라는 이유로 무차별 공격하다가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극언까지 했습니다.
공격을 받은 낸시 펠로씨 하원의장은 '정치란 예쁜 파테를 만드는 게 아니라, 소시지를 만드는 것'이라고 답했고, 공화당 쪽에서는 초선의원 4인방이 트럼프 재선운동에 나섰다면서 좋아합니다.
공화당에서는 전 하원의장과 대통령이 설전 중입니다.
전 하원의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더는 일할 수 없어서 비상 탈출했다고 말한 게 알려진 뒤 대통령은 실패한 하원의장이라고 트윗 했습니다.
'미국의 최장기 경기성장의 끝은 어디일까?'
성장이 몇 년 더 이어질 수도 있지만 불황으로 가는 가장 위험한 요소는 경제정책이라고 이코노미스트가 지적했습니다.
WSJ도 지난 9개월 동안 미국 예산적자가 23%가 늘어났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외교 무역분쟁은 일본 참의원 선거가 끝나기 전에는 해결방안이 없어 보이고, 미국에 두 번째 구조요청 팀을 보낸 한국정부는 미국정부가 도와줄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현지에서 보는 미국정부의 반응은 아직은 '당사국끼리 알아서 하라'입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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