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불법 대학입학’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가짜원서와 뇌물로 명문대학 입학을 주도한 부모와 카운슬러, 코치 등 50명이 연방 기소된 사건은 미 전국을 놀라게 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미국도 결국 보잉 737 MAX 운항을 중지시켰습니다.
가짜원서와 뇌물로 명문대학 입학을 주도한 부모와 카운슬러, 코치 등 50명이 연방 기소된 사건은 미 전국을 놀라게 합니다. 대학교수들은 불법입학은 물론 정당한 기부입학조차 대학의 평등주의와 맞지 않는다면서 성토합니다.
대부분 전문가와 언론은 기소된 부모의 강권으로 명문대학에 입학한 자녀도 피해자라고 강조하지만 LA 타임즈는 사설에서 학생들의 입학도 무효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닷새 전에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에 괴한들이 침입해 스탭을 강금하고 컴퓨터와 휴대폰 등을 뒤졌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스페인 북한 대사관 대사는 하노이 회담을 주도한 김혁철이 대사였다는 것과 괴한은 CIA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노이회담 이후에도 미국은 여전히 혼선되는 시그널을 내보냅니다. 이번에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김정은으로부터 핵포기의사를 여러 번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디오피아에서의 추락사고 이후 보잉 CEO와 미국 대통령, 연방항공국은 추락한 보잉 737 MAX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테드 크루즈 공화당을 포함한 미국 정치인들도 운항중단을 요구합니다.
대통령이 사우디 아라비아에 보잉사 무기를 팔기 위해 보잉을 싸고돈다는 비난도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오늘 사형집행중지 행정명령을 발표합니다. 사형이 인종이나 정신 질환자에게 차별적이고 비인도적이라는 주장인데,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2016년에 주지사와 다른 입장의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트럼프 대선캠페인 본부장이었던 폴 메나포트의 2차 선고공판이 열리고 있습니다.
메나포트는 자신이 저지른 일을 뉘우쳤고 이미 다른 사람이 됐다면서 선처를 호소했지만 판사는 그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판사는 3년 반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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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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