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북한 인권기금 4배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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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미 국무부가 북한인권을 개선하기 위한 기금을 지난해에 비해 400% 올렸습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미국 경제전망이 비교적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이자율은 안 올렸고 경제는 괜찮은 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은 당초보다 낮은 2.1%와 1.9%로 예상했습니다.
경제성장율이 낮아진 이유를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세금감면의 효과가 별로 없고 무역전쟁과 세계경제수축으로 지적했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은 다른 진단을 내놨습니다.
멕시코가 벽 쌓는 비용을 댈 것이라고 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프랑스 돈으로 벽 쌓는 비용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텍사스 주 국경수비대는 이번 주부터 국경을 넘는 난민 신청자들을 풀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수용소가 꽉 찼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오하이오주에서도 7개월 전 숨진 미국 전쟁영웅 존멕케인 의원을 강하게 비난했고, 한 공화당 상원의원은 개탄할 일이라고 커멘트 했습니다.
FOX News의 앵커와 진행자도 대통령을 비난하고, 일부 공화당에서는 계속 이렇게 나가다 간 선거에서 질 수 있다고 걱정합니다.
대통령이 가장 좋아했던 스탭인 전 백악관 공보국장 호프 힉스가 하원 청문회에서 여러 이슈에 대한 증언을 하게 됩니다.
미 국무부가 북한인권을 개선하기 위한 기금을 지난해에 비해 400% 올렸습니다.
한국의 호텔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돈을 벌어온 4명이 체포됐다고 거의 모든 미국 주요언론이 보도합니다.
백인우월주의자가 이슬람교 신자들을 살해한 뒤 뉴질랜드가 반자동총 판매를 금지하기로 결정하자 상당수 미국인은 뉴질랜드의 신속한 결정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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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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