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관세는 미뤘지만 홍콩시위로…’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홍콩 공항에서는 중국으로부터의 자유를 원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서로 과격한 대응을 하면서 공항운항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요 뉴스]
9월 1일부터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붙이겠다던 계획을 12월로 연기한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할러데이 상품을 비싸게 살 유권자의 반응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주식시장은 크게 올라갑니다.
미국이라는 이민국가의 국격과 성격을 바꾸려는 새로운 이민시행령이 시작되기 전부터 큰 논란입니다.
이민생활 정착시절에 정부보조를 받았던 사람은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받기 어렵게 하는 시행령입니다.
10월 중순부터 시행될 이 안에 대해 진보언론은 현재는 가난하지만 미래에 미국에 기여할 이민자에 대한 벌이라고 주장하고 보수언론은 '벌이 아니다' 쪽으로 보도합니다.
공화당을 포함한 과반수 이상의 미국인은 자격이 갖춰지면 설령 서류 미비자라도 합법신분을 유지할 수 있다고 응답합니다.
이민자에 대한 시선이 차가워지는 사이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 한복판에는 기업으로는 처음 코리아 타임즈, 한국일보 광장이 생겼습니다.
또 주정부에서도 기금을 유치해 곧 신축될 한미박물관을 오늘 LA 타임즈가 크게 보도했습니다.
현 시의원 비서실장 출신인 한인 존 리 후보와 천체물리학자로 대학교수인 로레인 런드퀴스트 후보가 나선 12지구 시의원 결선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LA 시의 'Green New Deal'과 관련한 두 후보의 입장입니다.
이방카 트럼프가 총기규제법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석탄업계의 수도인 와이오밍 광산촌 주민은 지금도 석탄 전성기가 돌아온다고 믿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없을 테니 더 늦기 전에 다시 생각하라는 지적이 강해집니다.
홍콩 공항에서는 중국으로부터의 자유를 원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서로 과격한 대응을 하면서 공항운항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주목할 점은 시위대에 테러리즘이라는 단어를 쓴 중국정부가 군대를 투입하느냐와 그에 대한 세계의 반응입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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