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규제 속 첫 품목 허가, 속내는?’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미국에서는 일본이 '한일분쟁을 외교로 풀기는 꺼려하면서도 한국에 대한 수출을 완전히 끊는 것도 싫어하는 조치'라고 해석합니다.
[주요 뉴스]
일본이 한국에 대한 규제를 한 뒤 처음으로 반도체 소재 한 개에 대한 수출허가를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일본이 '한일분쟁을 외교로 풀기는 꺼려하면서도 한국에 대한 수출을 완전히 끊는 것도 싫어하는 조치'라고 해석합니다.
하루에 68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되고 가난한 사람에 대한 비자거부 비율은 전 행정부보다 약 800배 높은 등, 미국 이민정책이 이민자에게 까다로워집니다.
라티노를 겨냥한 이민정책으로 보이지만 이미 한인들도 악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LA 한인사회에서는 한인 이민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알릴 '한미박물관' 건립을 완성하기 위해 주정부로부터 4백만 달러의 기금을 받는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한미박물관 건축에 대해서는 유명한 건축신문 '디 아키텍츠 뉴스페이퍼'도 보도했습니다.
이민자를 겨냥한 총격사건 현장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라이벌과 FOX 뉴스 앵커까지 비난하는 트윗을 함으로써 비극을 겪는 국민을 위로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이는데는 큰 성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부분적인 총기규제에는 동의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이 총기구입자의 신원조회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히자 총기협회가 대통령에게, '4년 더 대통령 하고싶으면 살살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뱅크 어브 어메리카, 아마존 등의 은행과 기업을 중심으로 미국 경제계가 총기업계와의 관계를 재정립 중입니다.
미국의 주택시장 슬럼프는 이어지고 반면 투자가들의 주택소유는 크게 늘어났습니다. 퍼스트 홈 바이어의 집 살 기회는 점점 줄어듭니다.
'나바로 경기불황'이란 재목의 사설이 월 스트릿 저널에 실렸습니다. '나바로-트럼프 무역정책'이 미국경제를 끌어내리고 있다는 경고입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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