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북한 위협은 막연한 반면, 일본 감정은 격해져’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한국인은 북한으로부터의 위협은 막연히 걱정하지만 일본에 대한 감정은 자주 격해진다는 워싱턴 포스트 칼럼이 눈에 띱니다.
[주요 뉴스]
미국의 정치폭풍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도 바이든 전 부통령 아들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스캔들에는 본인이 알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마이크 팬스 부통령도 개입됐습니다.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는 의회에서는 지금 최근 사임한 우크라이나 전 특별대표대사가 관련내용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주요 증인의 증언에 따라 여론이 바뀔 수 있습니다.
공화당 유권자들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일치할 수 없는 두 가지 면을 보여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 지도자에게 정치 라이벌의 뒷조사를 하라고 요청했다면 잘못이라 면서도 대통령이 그랬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모순입니다.
민주당 유권자들은 헬스케어 등 민생이슈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누를 수 있는 정치후보를 지지한다는 의지도 강합니다.
북한과 미국의 실무협상에 대한 추측들은 추측일 뿐입니다. 분명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약해졌기 때문에 더 이상 북한에 'all or nothing' 주장을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인은 북한으로부터의 위협은 막연히 걱정하지만 일본에 대한 감정은 자주 격해진다는 워싱턴 포스트 칼럼이 눈에 띱니다.
홍콩 경찰, 달라스 경찰 스토리가 저절로 비교됩니다. 홍콩에서는 경찰이 쏜 총에 맞은 고등학생이 오히려 폭동죄로 징역형을 받게 됐습니다.
달라스에서는 자신의 집인 줄 착각하고 들어갔다가 흑인인 집주인을 쏜 백인 경관이 10년 징역형을 받았는데, 피해자의 동생이 경관을 용서하고 허그해 법정이 감동의 눈물바다가 됐습니다.
플라치도 도밍고가 LA 오페라단에서도 사임했습니다. 미국에서의 활동은 끝났지만 유럽에서는 지금도 도밍고를 받아들입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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