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소미아 폐기, ‘최대 수혜국 북한·최대 피해국 한국?’”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랜드 코포레이션의 한 전문가는 일본이 한국보다 북한의 위성시스템 분석 등이 뛰어나기 때문에 '정치목적으로 스스로 발등을 찍은 한국이 크게 손해'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주요 뉴스]
한국이 일본과의 군사정보공유 중단을 발표하자 한미동맹과 아시아 안보 때문에 미국에서도 주요뉴스로 보도합니다.
한일관계는 빠른 시일 안에 회복될 수 없고 한미관계도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이번결정의 상당부분은 트럼프 대통령의 어메리카 퍼스트가 원인이고, 아베 신조 일본총리도 예상했어야 한다는 사사카와 재단 전문가 말도 들립니다.
랜드 코포레이션의 한 전문가는 일본이 한국보다 북한의 위성시스템 분석 등이 뛰어나기 때문에 '정치목적으로 스스로 발등을 찍은 한국이 크게 손해'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일군사정보공유 지소미아를 한국 진보는 원래부터 싫어했다면서 세계가 한국 내 보수 대 진보의 대결을 이해한다는 커멘트도 나왔습니다.
이번 결정의 최대 승리국가는 북한이고, 앞으로 중국과 미국의 움직임이 주목됩니다.
8월의 미국 제조업 구매지수가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채권 수익률도 다시 단기채권이 장기채권 수익률보다 높아졌습니다.
경제에 조심하라는 신호등이 켜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업무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미국인이 62%라는 AP 여론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통령은 서류미비 어린이 구류시한을 없애는 안을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불법체류자에게 강력히 대처한다는 표시이지만 소송이 이어질 게 분명합니다.
대통령은 또 미국에서 태어났어도 미국 시민권자가 될 수 없도록 속지주의를 폐지할 것을 진지하게 검토한다고 말했지만 헌법을 수정해야 되기 때문에 실현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페이롤 텍스 감면안과 총기구입 시 신원조회 강화안에 대해 하루 전과는 반대의 입장으로 돌아섰습니다.
그와 함께 미중 무역전쟁에 대해 하늘을 보면서 내가 선택된 사람이라고 말하고, 군인들 앞에서는 '군인 최고에게 주는 메달을 받고 싶었는데 보좌관들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포기했다'는 말도 했습니다.
측근들은 대통령이 경기침체 가능성 등과 관련해 강한 스트레스를 받는데 대한 반응으로 보면서 걱정합니다.
아이스랜드 총리가 미국 부통령이 아이스랜드를 방문할 때 해외출장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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