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출정식 성료…“검증받은 정치로 반드시 승리할 것”
“성과로 증명한 충남도정”… 김태흠, 온양온천역 출정식서 지방선거 필승 결의 | “충남의 미래는 검증된 일꾼이 만든다”… 국민의힘 후보 총출동
[SNS 타임즈]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21일 오전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충남의 미래를 위해 검증된 일꾼들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본격적인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위대한 출정식’으로 명명된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후보를 비롯해 총괄선대위원장인 성일종 국회의원, 유용원 국회의원, 김민경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 등 국민의힘 후보들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김태흠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 “민선 8기 충남도정은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왔다”며, “충청남도는 도정 평가에서 4년 내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도정 시절 14조 5천억 원 수준이던 기업 투자 유치 규모를 50조 원 규모로 끌어올리고, 국비 확보도 취임 당시 8조 3,000억원에서 올해 12조 3,000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며, “특히 아산의 경우 양승조 지사와 오세현 시장 재임 당시 기업 유치 규모가 약 1조 5천억 원 수준이었지만, 민선 8기 들어 13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선거가 가까워지자 돈을 풀겠다는 이야기와 말뿐인 약속으로 도민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말로만 떠들어대는 사람, 무책임한 사람들보다 일 잘하는 사람, 검증된 사람, 그리고 충남의 미래를 그리면서 뚜벅뚜벅 갈 수 있는 후보를 도지사로 만들고 시장으로 만들고 도·시·군의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선거를 통해 행정부를 장악했고, 총선을 통해 국회 권력까지 가져갔다”며, “사법부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마저 민주당이 장악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균형과 견제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충남과 아산의 더 큰 발전, 대한민국의 균형과 미래를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도민과 시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