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한미 훈련 맘에 안들어… 트럼프, Me Too’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트럼프 대통령 자신은 김정은과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맘에 들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가기 직전의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관한 중요한 발언들이 나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어제 아름다운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과 자신은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맘에 들어하지 않는다고도 말했습니다.
방위비분담에 대해서는 미국이 언제나 동맹국으로부터도 이용당해 왔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한국과 일본은 서로 잘 지내야 하는데, 언제나 싸운다고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이 방위비분담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실과 다른 주장과, '방위비분담을 더 하라는 한국압박'은 북핵문제를 풀어가는데 방해가 된다는 여론이 강해집니다.
이수혁 주미대사 내정자에 대해서 미국에서는 지명자가 한때 트럼프 대통령을 '믿지못할 사람'으로 평가했던 점에 주목합니다. 주미 영국대사가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한 뒤 사임한 게 불과 한 달 전이기 때문입니다.
한일무역분쟁에 있어 지금까지는 일본이 비난을 받았지만 한국 정치인들이 반일감정을 오래 부추기면 일본으로 갔던 비난이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경제'이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도 중국압박을 이어갈 뜻을 밝혔습니다.
총기규제에 대해서는 의미있는 신원조회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자신과 총기협회는 아주 좋은 관계라고 강조했습니다.
연방의회가 총기 구입 시 신원조회를 하는 법안을 9월에 심의합니다.
최근 강해지는 백인우월주의자 관련 논란을 트럼프 대통령 재선캠프에서는 호재로 봅니다.
월 마트가 어제부터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을 전시하지 않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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