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경제위원회, 공공기관 통합·고용창출·경제위기 대응 논의
충남도의회, 산업경제실 소관 조례안 및 출연계획안 심사 |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통합 치우친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용역” 지적… 고금리 시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촉구
▲ 15일 개최된 충남도의회 제342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5차 회의 모습.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5일 열린 제342회 임시회 5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조례안, 출연계획안 심사 및 2023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충청남도경제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안 관련 심사에서 김명숙 위원장은 “경제진흥원과 일자리진흥원을 통합하는데 현재 충남연구원에 있는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농업6차산업센터를 경제진흥원으로 통합하는 것이 경제진흥원 설립 목적과 연관성에 있어 적절한가”라며, “산업경제실은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용역 결과에 대해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등의 설립 근거 법령 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통합하는 것을 받아 들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기형 위원은 LPG 보급망 구축 사업 추진에 대해 질의하며 “사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물가가 더 오르기 전에 속도감 있는 사업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석곤 위원은 금산군에 기반을 둔 기업의 어려움을 예로 들며 금산군에 기업 유치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전력과 용수 등 기반 시설을 갖춰 원활한 기업 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종화 위원은 “홍성군에서 추진 중인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산업 용지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금리인상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국제 환경 속에서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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