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나잇-세종 NEON' 개최
5월 15일부터 4일간 세종예술의전당 야외에서 펼쳐지는 도심형 야간축제
[SNS 타임즈] 2024년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대표 야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어반나잇-세종’이 네온 조명을 활용한 ‘NEON’ 콘셉트로 새롭게 돌아온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5월 밤마실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어반나잇-세종 NE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림과 양치기소년단 등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가 참여해 화려한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세종거리예술가와 뮤즈세종의 공연을 비롯해 인디밴드·재즈·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네온 콘셉트의 체험존과 포토존도 조성되어 감각적인 야간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더불어 세종시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야간 푸드마켓’도 함께 열린다. 공모로 선정된 지역 업체들이 간편식, 디저트, 음료 및 주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사 기간 내 5월 15일(금)과 16일(토) 양일간 공연장에서는 국립발레단의 ‘더블 빌_맥그리거&테틀리’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웨인 맥그리거의 ‘인프라 INFRA’와 글렌 테틀리의 ‘봄의 제전 The Rite of Spring’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현대발레의 정수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무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의현 세종예술의전당팀장은 “어반나잇-세종 NEON은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도심형 야간 문화축제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밤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의 야간 문화 콘텐츠가 더욱 확장되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반나잇-세종 NEON’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출연진 및 프로그램 세부 정보는 세종예술의전당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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