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기 극복 긴급지원 나섰다'
대전시, 전국 최초 200억 규모 긴급 에너지경영안정자금 신설 등 지원책 마련
취약계층, 복지시설, 소상공인 대책도 제시
도시가스 요금 3개월 납부 유예 조치도
▲ 이장우 대전시장이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SNS 타임즈
[SNS 타임즈] 대전시가 에너지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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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은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이 겪고 있는 에너지 요금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대전시는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3만 6천여 개 업소에 20만 원씩을 지원하며 총 73억 원의 에너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3.20일부터 4.2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나 방문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음식점 등 소상공인의 도시가스 사용분에 대해 2~4월 각 3개월 납부 유예조치도 마련했다.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200억 원 규모의 긴급 에너지 경영 안정 자금도 신설할 예정이며, 취약 계층 및 복지 시설의 난방비에 대해서는 73억 9천만 원 추가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상하수도 요금은 동결되며 인상 시기도 조정될 예정이다.
대전시 이장우 시장은 "소상공인들이 에너지 요금 상승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어 이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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