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뉴스] 보문산에는 보물산 프로젝트 (5.24일)
이장우 대전시장 현안 브리핑
![[다큐뉴스] 보문산에는 보물산 프로젝트 (5.24일)](/content/images/2025/01/but-401.gif)
(오전 11시 Live)
[SNS 타임즈] 대전 보문산 보물산 프로젝트 본격 가동. 이장우 대전시장 시정 현안 브리핑
(관련 기사: http:///ArticleView.asp?intNum=58850&ASection=001011
O 일시: 2023.5.24(목) 11시, 언론 브리핑실
O 주요 내용: 대전 보문산 보물산 프로젝트
- 꿀잼 도시, 보물산 프로젝트 실현
- 보문산 케이블카, 워터파크 등 조성방안 발표
- 3,000억 원 전액 민간자본 유치 전국공모 추진
(주요 질의 요약 편집, 11:25분 update)
1. 케이블카는 환경영향평가를, 워터파크는 소규모 환경평가를 진행한다. 환경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차이가 무엇이고 소규모의 의미는 무엇인가?
1-1. 시민단체 환경단체에서 서식처나 환경훼손을 지적하는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멸종위기 크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
2.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다 보니 사업자가 선듯 나설지 걱정이다. 충남의 안면도도 사업자 선정됐지만 수차례 무산된 사례가 있다. 의사 타진된(중인) 기업 있나?
3. 랜드마크형 전망타워의 규모와 높이는? 숙박시설은 몇 명정도 규모인가?
4. 케이블카 캐빈 60여개를 언급했는데, 벼락이나 기계 결함시 문제 발생하면 구조 어려울것, 출동 해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사업자의 제안 외에 안전 관련해 나름의 구상 있어야 하는데…
5. 주변 중부권의 경우 동물원이나 놀이시설 규모가 적은편이다. 롯데월드나 에버랜드로 가는 실정인데, 지금의 컨셉을 확장해 추진하면 어떤가?
6. 중구 동구와는 달리, 대덕구 경우는 이전 10년간 개발도 변변찮고, 시에서 적극 지원을 바란다는 이야기가 오고간다. 구와 어떤 협업이 이뤄지고 있나?
7. 이동수단으로 케이블카 말고 모노레일도 언급했는데 계획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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