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 김정은 만날 뜻 없다, 트럼프의 진심은?’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선거 전에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뜻이 없다고 알려졌지만, 대통령 관계자들은 여전히 협상에 희망을 품고 일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주요 뉴스]
뉴 햄프셔 주에서 첫번째 예비선거가 시작됐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위와 2위에 주목하지만 더 중요한 순위는 3위입니다.
3위가 누구냐에 따라 블룸버그 대 트럼프 대결구도 가능성이 진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마이클 블룸버그를 강하게 의식합니다.
오늘 아침 마이클 블룸버그가 뉴욕 시장일 때 한 일을 가리켜 완전한 인종차별주의자라고 공격했다가 거둬들였습니다. 자신도 똑같은 일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유권자 사이의 마이클 블룸버그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흑인계에서는 2위, 모든 민주당 유권자 사이에서는 3위로 크게 올랐습니다.
오늘 예비선거가 시작된 뉴 햄프셔에서는 투표용지에 이름이 없는데도 손으로 써서 블룸버그에게 투표한 공화당 유권자도 있습니다.
영국신문 가디언에 미국정치에 관해 주목할 만한 어피니언이 실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장 약한 이슈는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진 경제라는 지적입니다. 1억 4천만명 미국인에게 물어보라는 문장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예산안의 주요 타깃은 메디케이드 지원을 줄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메디케이드는 어린이와 장애인, 가난한 성인에 대한 건강보험입니다.
연방 법무부가 캘리포니아 등 3개 주를 고소했습니다. 서류 미비자를 보호하는 생추어리 시 정책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선거 전에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뜻이 없다고 알려졌지만, 대통령 아래의 관계자들은 여전히 협상에 희망을 품고 일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영화계 역사까지 다시 쓴 뒤 미국에서는 한국인의 자부심까지 한국 현지에서 취재해 보도합니다.
기생충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나 BTS, 한국 화장품보다 훨씬 폭 넓은 문화외교 영향을 미쳤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