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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회의 개회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 및 본예산 등 예산안 조정·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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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회의 개회

[SNS 타임즈]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에 이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내년도 본 예산안 등에 대한 예산안 조정·의결을 진행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건물, 기계 등 유지관리 부족분’ 관련, “7,000만 원 증액된 내용인데, 본회의 의결을 마치면 14일 기간 동안 예산 집행 가능 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문인환 문화관광국장은 “조명 정비, 설비 공사 등 공공운영비 전반을 추가 계상한 사항”이라고 답했다.

정 부위원장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관련, “국・시비 매칭 사업인 만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를 요청했다.

김진오 위원은 공무원 교육여비와 관련해 당초 예산 대비 약 25% 감액 부분을 언급하며 큰 금액의 삭감 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노기수 인사혁신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 전환, 자체 취소 등 불가피한 부분이 있었다”라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비록 예측이 어렵더라도 일상회복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적절한 수요 조사와 양질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조원휘 위원은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련, “예산・결산 업무가 상당히 중요한데 관련 직렬 정원이 부재한 것 같아 아쉽다”면서,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세무직 등 전문 직렬이 필요한 것 같다”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조 위원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느낀 소회를 밝히기도 했는데, ▲행정사무감사 후 다음연도 본예산 심사 선후관계 문제, ▲당해연도 추경 심사 후 다음연도 본예산 심의 선후관계 문제, ▲사업별 불필요한 예산 계상 문제 등 3가지를 지적했다.

이용기 위원은 수요브런치 콘서트 무대 음향장비 구입 및 무용단 오디오 구입 관련해 “기존 업체 도산에 따른 AS 불가 문제가 있는데 이런 업체를 지정한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나”라며 업체선정 시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상정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22년도 제3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2년도 제3회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및 2023년도 대전광역시 본예산안, 2023년도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심도 있는 검토와 협의를 거친 끝에 심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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