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행정사무감사 ‘옥외행사 안전관리’ 점검
7일 본회의 ‘대형복합건축물 화재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관련법령 개정’ 촉구
[SNS 타임즈]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은 10일 실시한 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옥외행사 안전관리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SNS 타임즈
김진오 의원은 얼마 전 발생한 “이태원 압사사고는 일어나서는 안될 안전사고였다”며, “우리시에서 열리는 공연ㆍ축제 등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대해서 반드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전광역시 옥외행사 안전관리조례’가 2017년 제정된 후, 이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이 제대로 수립ㆍ시행됐는지 물었고, 또, 시가 주최ㆍ주관하는 행사뿐 아니라 시의 출자ㆍ출연기관 및 시가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후원하는 행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며 시의 대책을 물었다.
김 의원은 더 나아가 주최ㆍ주관이 없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크리스마스 시내 중심가 거리, 곧 개최될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 등)이 충분히 예상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대전시는 어떤 대책이 있는지 점검했다.
김진오 의원은 앞서 지난 7일에는 제1차 본회의에서 이상래 의장을 포함한 22명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대형복합건축물 화재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관련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고, 건의안은 본회의 의결을 통해 채택돼 정부와 국회에 이송됐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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