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공유경제 활성화’ 주장 목소리 나와
“충남은 공유경제 걸음마조차 못해, 타 시‧도에 비해 매우 뒤쳐져 있어!”
공유경제는 現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新성장동력, 시장규모 확대 촉진 매개체!
▲ (사진 이미지= shutterstock.)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이계양 의원이 6.25일 제312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남 공유경제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집행부의 정책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5분발언에서 “경제전문가들은 세계 공유경제 시장이 연평균 80%에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15년 150억 달러 규모에서 2025년에는 3천 350억 달러로 급팽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계양 의원은 “공유경제는 우리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를 위하여 서울특별시 등 많은 지자체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의원은, “그러나, 우리 충청남도는 아직도 관련 정책, 현황, 인사조직이 없다”면서, “충청남도는 공유경제를 새로운 경제 플랫폼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비판하며 집행부로 하여금 관련 정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충남의 공유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이계양 의원의 주장을 정리하면, ▲첫째, 발 빠른 대응 정책수립, ▲둘째, 빈집, 주차장, 자동차(전기차), 공공시설물 등 충청남도 차원의 공유자원에 대한 세밀한 조사, ▲셋째, 업무를 담당할 인원의 조직화, ▲넷째, 관련 조례 제정, 총 네가지 사항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번 이계양 의원의 5분발언에서 언급한 ‘공유경제’는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카카오 카풀’, ‘우버 택시’, ‘호텔공유 어플리캐이션’, ‘자전거 대여시스템’, ‘프리wifi존’ 등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이계양 의원(비례, 당진2)은 “앞으로 공유경제가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동하여 충남경제 전체에 활력을 주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양승조 지사의 관심과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며 관련 정책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한편, 최근 카카오 카풀과 택시업계의 대립과 같이 공유경제는 우리 생활속에서 빠르게 다가오며 기존 경제플랫폼과 충돌하며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런 사회 문제에 대한 중재자 역할도 정부나 지자체에서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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