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여름철 다소비 먹거리 집중 단속
도 특사경, 7월 6일부터 24일까지, 냉면·콩국수·보양식 취급업소 집중 점검
[SNS 타임즈]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여름철 다소비 식품과 보양식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을 맞아 도민들이 자주 찾는 여름철 대표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법 유통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속 대상은 냉면·콩국수 및 보양식 취급 식품접객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축산물의 조리·보관·판매 행위 △냉면 육수 및 콩국물의 적정 냉장 온도 준수 여부 △달걀의 위생적 취급 상태 △보양식 원료(닭, 오리, 염소 등) 축산물의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도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되, 고의적인 소비기한 변조, 원산지 거짓 표시, 불법 도축 등 중대 위반행위는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여름철은 높은 기온으로 인해 먹거리 안전이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불법·불량 먹거리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철 보양식을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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